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

많이 먹고 비만이면 고지혈증에 걸리기 쉽다.

니퉁 2023. 2. 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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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비만이면 고지혈증에 걸리기 쉽다.

고지혈증은 혈중에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히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비만이나 술,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가능성이 매우 크다.

출처 : 미리캔버스(직접만듦)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면 

그와 연관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혈액 내에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염의 증상은 

복통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아킬레스건에 황색종이 생길 수 있다.

눈꺼풀에 황색 파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

출처 : 미리캔버스(직접만듦)

*치료 방법

식사 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 및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약물치료가 고지혈증 치료의 중심이 된다.

약물치료에는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널리 쓰이는데,

이 계열의 약은 환원효소 억제제로 작용하여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집중적으로

떨어뜨리고 중성지방도 일부 떨어뜨린다..

콜레스티라민은 장에서 머무르면서 약효를 나타내므로

이로 인해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생선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은 하루 3~4g을

복용할 경우 중성지방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고지혈증에 대한 내 생각

고지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동맥경화나 심장 질환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나는 고지혈증은 예방 가능한 질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물을 피하고,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고지혈증 예방에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며, 금연과 알코올 섭취량을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고지혈증은 일상생활에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지혈증과 관련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전문의를 찾아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약물 치료나 수술 등의 치료법도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예방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규칙적인 검진을 통해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방법으로는 대개 식사 조절과 함께 ㅈ적절한 운동이 예방법이다.

우린 많은 운동을 할 시간은 딱히 없다.

하지만 적절히 체중 유지와 조금만 덜먹어도

충분히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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