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에 대한 충동 및 집착, 조절하기 어려운 과도한 자위행위 인류 역사상 오랫동안 이에 대해 논하는 것이 금기 시 되기도 했으며, 특정 종교적 관저에서는 자위를 도덕적 으로 나쁜 것으로 치부하기도 하였다. 이런 분위기가 자위에 대해서 수치심이나 죄의식을 갖게 만들어 자위 행위자체를 해서는 안되는 것, 병적인 것으로 여기게끔 만들 수도 있다. 대부분 남성들과 3/4의 여성들은 일생동안 때때로 자위 행위를 한다. 자위를 자주 하더라도 다른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영위하며 타인에게 혐오감 등 해악을 주지 않는다면 병으로 보기 어렵다. 자위하는 것을 남들이 보게 하거나 공공장소에서 한다면 의학적으로는 성도착 증으로 볼 수 있다. 자위에 강박적으로 몰입해서 다른 일상생활이 장애를 받는다면, 이런 자위행위는 즐거움..